학과소개

언론정보학과
위치 64동 301호
전화 02-880-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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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란,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서 개인은 물론, 한 사회를 형성, 유지, 발전시키는 근본 메커니즘입니다. 모든 개인의 삶, 집단, 조직의 운영은 한시도 멈추지 않는 실로 다양한 층위의 상호작용과 그에 수반된 의사소통 또는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영위됩니다. 작게는 개인차원의 일상부터, 집단생활, 전사회적 상호작용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이 연관되지 않는 인간과 사회현상은 없습니다.

신문, 방송, 인터넷, 스마트폰, SNS 등 사회적 소통을 매개하는 제도적 실체로서의 미디어는 또한 어떠합니까? 미디어는 사회 제반 영역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사태들을 즉각적으로 감지하고 전달하는 촉수이자 신경망입니다. 동시에 미디어는 사회적 의제들이 토론되는 최고수준의 공론장, 무엇이 토론될 것인지를 정하는 의제설정자, 토론 진행자, 그리고 발언자입니다. 근대 저널리즘은 근대 사회가 성립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방송, 특히 텔레비전은 현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요인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 미디어, 소셜미디어 등 사회구성원을 물샐 틈 없이 연결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기술의 발달과 함께 전사회가 근본적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의 중요성은 동 현상을 현시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학문적 탐구와 교육의 대상 중 하나로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커뮤니케이션 연구와 교육은 모든 사회과학 분야 중에서 가장 빠르게 그리고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입니다.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는 이처럼 급속히 성장하는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현상에 대한 이론적 및 경험적 지식을 토대로, 우리 시대의 현실이 전개되는 역사적 진보의 정점에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실천들을 선도하며 미디어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해 갈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